아앗. 제 생일이었던것입니다^_^
폭죽도 터뜨려주고 좋아해주더군요. (정작 제 냐바타는 무덤덤한듯?)
"생일 축하해 Wandava"
쿠로 "생일"
토로 "축하한다냐~"
쿠로 "해피 버스데이 투 냥~"
토로 "해피 버스데이 투 냐~"
쿠로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토로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쿠로 "축하한다냥~"
토로 "축하한다냐~"
"생일모임 끝"일단 이걸로 토로, 쿠로와의 생일모임은 끝을 맺었습니다^^;;
여기서 끝은 아니죠. 생일케잌도 받았으니 같이 먹어야겠죠?
아이템을 선택하면 이렇게 철가방(..)과 함께 냐바타 등장. 토로의 집입니다.
토로 "어서오세요 인거냐~"
먹는게 매우 리얼하더군요. 차(아마 홍차?) 마실때도 후르륵 소리는 정말 리얼.
이상입니다. 생일이랍시고 챙겨주니 매우 가슴이 훈훈하군요. 다만 진짜 케잌을 먹고싶은데 말입니다^^;;
조각 케잌이라도 하나 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