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고있던 '흑신' 과 '절대가련 칠드런'의 각 5권씩과, 오랜만에 '트러브루' 2권을 말이죠.
(트러브루 를 간만에 산 이유는 따로 있긴 합니다^^;;)
흑신이야 뭐 4권 끝에 떡밥을 하나 던져서 궁금해서 샀고, 절대가련은 관성적으로(?).
트러브루는 끝에 할렘떡밥 던지면서 끝나는군요 OTL.
여튼 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엽서나 뭐 그런거 가져가라길래...
덧. 다들 투표 하셨겠지만, 왜인지 오후 4시도 안된 당시에 젊은사람들이 비교적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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