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HG 엑시아가 있다기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입고되어서 다행이네요. 사실은 그 맞은편 매장을 가려다가 건담베이스에 들렀는데 있더라구요. 그제쯤 전화했을때는 입고계획 없다더니만 =_=
근처엔 영화관이 하나 있는데 5천원에 닥터피시 서비스를 제공하는듯 하더군요. 하지만 약속도 있고 여유도 없어서 패스^^;;
여튼, 대충 일 보고 약속이 있어서 역삼역 갔다가 강남역에 간 김에 교보를 들렀는데, 가수 박지윤씨가 책을 냈는지 싸인회를 하더군요. 다만 일행들이 대부분 누군지도 모르고, 싸인줄도 적어보이던게 참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재미난 사진 하나^^;;
Written by 원더바
근처엔 영화관이 하나 있는데 5천원에 닥터피시 서비스를 제공하는듯 하더군요. 하지만 약속도 있고 여유도 없어서 패스^^;;
여튼, 대충 일 보고 약속이 있어서 역삼역 갔다가 강남역에 간 김에 교보를 들렀는데, 가수 박지윤씨가 책을 냈는지 싸인회를 하더군요. 다만 일행들이 대부분 누군지도 모르고, 싸인줄도 적어보이던게 참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재미난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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