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4년 4월초에 병역특례로 전자회사에 취직해서 2006년 6월중에 제대를 했습니다.
2004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친구들(중국어과였음)이나 저나 두껍고 무거운, 종이로된 중한사전을 가지고 다녔죠.
제대후 잠시 쉬다가 2007년부터 복학해서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만 세월이 참 좋아진건지, 특히 올해에는 다들 작은 전자사전을 들고다니더군요. 뭐랄까 저만 세월에 뒤쳐졌다는 느낌이랄까요. 아, 작년인 2007년에는 주로 경제관련 수업을 듣다보니 전자사전이 눈에 별로 띄지는 않더군요.
여튼 돈모아서 2학기에는 하나쯤 장만해야할듯.
Written by 원더바
2004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친구들(중국어과였음)이나 저나 두껍고 무거운, 종이로된 중한사전을 가지고 다녔죠.
제대후 잠시 쉬다가 2007년부터 복학해서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만 세월이 참 좋아진건지, 특히 올해에는 다들 작은 전자사전을 들고다니더군요. 뭐랄까 저만 세월에 뒤쳐졌다는 느낌이랄까요. 아, 작년인 2007년에는 주로 경제관련 수업을 듣다보니 전자사전이 눈에 별로 띄지는 않더군요.
여튼 돈모아서 2학기에는 하나쯤 장만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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