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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번역] 한국과 일본 동인계는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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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の感想にケチをつけて攻撃する「コードギアス」ファン (뉴아키바닷컴)

다른이의 감상에 트집을 잡고 공격하는 「코드기아스」팬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루슈 R2」의 열광적인 팬중에는,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같은 감상을 쓰지 않는 블로그를 공격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갖은 험담을 계속 보내는 등, 「기동전사 건담 SEED」 때보다 심하다는 일이다.

저명한 애니메이션 정보 사이트 「MOON PHASE」의 「MOON PHASE 잡기」에서는, 애니메이션등의 감상이나 다양한 소문을 게재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루슈 R2」의 감상을 썼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나쁘게 쓰지 말아라」라는 뉘앙스의 명령이나, 갖은 험담을 연속으로 보내왔다고 한다. 그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감상을 쓰는 것은 그만두기로 한다는 것이다.「건담SEED의 감상을 쓰고 있었던 때보다 심한 상태」라고 감상을 말하고 있다.

열심인 팬이 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타인에게 특정의 감상을 강요한다고 하는 너무나도 심한 상황이다. 북마크의 코멘트로는 「코드기아스 2기는 1기에 비하면, 동인팬(厨ファン)과 안티가 증가한 인상」이라는 감상도 나와 있다.

translated by 원더바
© SUNRISE/PROJECT GEASS・MBS
Character Design ©2006-2008 CLAMP
Illustration:Takahiro Kimura ・Eiji nakada/Paint:Reiko Iwasawa


얼마전 이글루스 쪽에서도 애니메이션 밸리에서, 작중 주역 등장인물인 쿠루루기 스자쿠와 를루슈 람펠지 라는 두 친구이자 적인, 입장이 상반된(?) 캐릭터를 둘러싸고 싸움이 있었죠. 이외에도 여러 유사 사례가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도 종종 보이구요. 남의 개인적인 감상에까지 시비걸고 감놔라 배추놔라 라던지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정말이지 요즘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인기작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보고, 관심을 가진다는건 알겠지만 말이죠. (먼산)

그리고 저 번역문 마지막의 "2기는 1기에 비해 팬과 안티가 증가한 인상"이라는건,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지요. 안티는 종종 보이고 있는데, 그보다 우선 팬의 증가가 눈에띄게 보이는건, 자막을 제작하는 prisis 라는분의 사이트가 1화때부터 다운되어버린 사태가 있었구요.

그냥 애니메이션은 가볍게 즐기는 정도로 하면 안되나...(라고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저역시 팬블로그 운영하는게 있으니 가볍게는 아니군요 OTL)


Written by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