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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늘의 입수품

오늘은 지인과 모종의 거래(?)를 통해 페르소나4를 손에 넣었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게이머즈 12월호까지.
게이머즈는 개편후 지속적으로 두꺼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데, 무거워서 쌍욕이 절로나옵니다. 가격도 그렇고.


물론 이번에 입수한건 페르소나4 초회판^^;;


OST 북렛은 굉장히 허전하네요. 흠좀.



촬영,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