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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켓몬스터 소울실버 중간후기 3

며칠동안 루기아 잡는 노가다 및 레벨노가다 때문에 중간후기를 쓰질 못했네요. 루기아는 그냥 개체맞추긴 귀찮아서 성격만 맞췄습니다.


루기아의 필드크기 비교. 확실히 루기아가 큼직하긴 하군요. 전설급의 특혜인가^^;; 라프라스가 참 아담해보일정도.


그뒤 레벨노가다 좀 거쳐서 전원 레벨평균을 45이상으로 끌어올린뒤 엔딩도 봤습니다. 챔피언인 와타루보다 4천왕이 더 빡셌습니다^^;; 그리고, 레벨노가다 때문에 무려 35시간이나 걸렸네요. 에효.


그뒤 티켓 받아서 배타고 관동지방으로 넘어왔습니다. 첫마을의 관장을 격파하고 나오니 잠만보가 버티고 누워 자고있네요.


촬영, 정리, 작성: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