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믹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코믹 다녀왔습니다 'ㅅ' 입장권. 입장권 구매줄이 무지 길던데 운좋게 길에서 남는표 파는게 있어서 빠르게&싸게 구입 :-) 건담00 부스들에서 건담00 온리전 홍보지 배포하더군요. 나중에 가볼까.. 안내책자. 길다가 구입한 팬시들. 보통 이런거 요새 안구하는데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특히 저 보컬로이드의 달인ㅋㅋㅋ 오늘산 책자. 오른쪽은 창작 환타지물이고, 좌측은 티에코 성인지입니다. 코믹은 간만에 갔는데 여전히 사람은 많고 살건 별로 없네요. 부스들은... 건담00 부스는 조금 늘어난것 같고 리본은 여전하고 흑집사나 보컬로이드가 크게 늘은 느낌? 촬영, 작성: 원더바 더보기 [후기] 서울코믹 다녀왔습니다. 9시 좀 안되어서 친구랑 도착했는데 사람 참 많더군요. 저야 뭐 친구덕분에 미리 표를 예매해둬서 다행히 금방 들어갔지만요. 오늘 아침에 표를 미리 사온사람은 적은편이더군요. 이번에는 대기줄이 2층 구석으로 저리 되어있더군요. 매일 아침 줄을 쳤다가 풀었다 하기 좀 귀찮을듯 합니다. 줄을 서서 10시 오픈까지 대기하는데 우연히 둘러보다보니 저멀리 카부토 코스프레가 보이더군요^^;; 전 완벽하게 슈트 잘 갖춘건가? 하고 유심히 지켜보니 적당히 셀로판테잎이 보이는걸 보니 저렴하게 갖춘듯^^;; 이번에도 이거 또 나왔네요^^;; 그나저나 우측상단 구석은 설마 이카로스??^^;; 2층 둘러보고 1층 이동하면서 찍은건데 사람 참 많네요;;; 대충 아는분께 인사드리고, 두어바퀴 돌고 잠시 쉰뒤에 귀환했습니다. 친구가.. 더보기 [후기] 74회 서울코믹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74회 서울코믹을 다녀왔습니다. 사람 참 많더군요;;; 뭐 늘 그렇듯 무대에서는 여러 오프닝 엔딩 영상들을 틀어줍니다. 더블오 나왔길래 슬쩍. 사실 오늘 목표는 정글고 작가분인 김규삼 작가님(일명 Q3) 싸인회였습니다. 100명 선착순이라는데 40번이더군요. 사실은 아침일찍 오픈시간 맞춰 도착했기에 10번대 정도로 도착했습니다만, 이게 줄을 미리 서는건 인정 안한다는 뜬금없고 갑작스런 변경방침(?) 덕분에 표를 나눠줄 시간이 되니 이래저래 줄들이 줄줄줄 밀리고 섞여서 말이죠. 오히려 저보다 늦게온분이 10번대라던지 -┏ 게다가 왜들 그리 앞으로 푸시를 하는건지 짜증났습니다. 오오 Q3 오오 (웃음) 일단 40번이기에 싸인을 받았습니다. 저같이 책이나 뭐 그런걸 준비한 사람이 별로 없던건지,.. 더보기 [사진] 서울코믹월드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서울코믹 행사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예전보다 좁아졌고, 제 취향인 주제는 별로 없더군요. 위 사진은 둘러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찍어본 겁니다. 하츠네미쿠 부스는 예상보다 몇군데 있어서 놀랬죠. 그리고 이건 오는길에 간단히 먹은 끼니^^ 고속터미널의 센트럴시티 푸드코트 에 있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Written by 원더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