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시네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2011년 12월 일본여행기 #4 기온을 지나며 봤던 절을 찾아봤습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접근이 쉽더군요. 절 외관. 멋드러진게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비석에 금색 글씨가 ㅎㅎ 일본답게(?)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도 좋습니다. 안에는 안들어가보고 그냥 바깥만 슥슥 구경. 절 설명. 후쿠오카 대불을 못보고 온게 조금 아쉽군요 ㅎ 그뒤 잠시 숙소로 돌아와 쉬었다가, 버스터미널에 있는 남코 오락실을 찾았습니다. 케이온 상영기간에 맞춰 캠페인 중. 나중 이야기지만 여기에서 호갱이 되어 크레인 게임에 참패했습니다(..). 거의 크레인 게임이 많고, 이치방쿠지 같은것도 팔더군요. 돌아다니다 본 타마시 네이션 제품들 전시부스를 발견. 으으.....orz 케이온 악기는 참 비싸더군요 흠... 전 부르주아가 아니니 관심도 없습니다? 그뒤, 장소를 이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