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는분께 건담유니콘 포스터가 들어간 2008년 2월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내 입고된 건담에이스 2009년 3월호 구입~
부록 포스터중 하나가 신안주 포스터에요.
그래서 둘을 합치면 이런 멋진 구도가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록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MS 포스터. MSV풍 처리를 해놔서 정말 좋습니다.(자세히 보면 자쿠가 데칼처리...)
그러고보니 신안주 포스터에는 없는부분인데, 건담 30주년이라고 이쪽 포스터에는 로고를 박았네요.
마침 건담에이스 표지에도 로고 등장.
디오리진은 요즘 오리지널 전개중인데(마그넷코팅중) 무슨 슈퍼로봇물 각성하는 장면 같습니다;;;
폭렬천사도 DVD화 되네요 'ㅅ'
토니 타케자키 씨는 간만에 복귀하셔서 퍼스트건담 MG건프라 2.0제품을 그리셨더군요. 직접 만드신거 가지고 연출도 한건 정말 재밌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건담00F 연재분. 트란잠 발동한 사달수드의 저격에 직격한 폰 스파크와 아스트리아입니다만 저 바퀴벌레같은 폰 녀석은 살아남네요 'ㅅ'
끄트머리에 검은 플루토네도 나오던데, 누가 탄건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촬영, 정리, 작성: 원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