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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닌자가이덴2 레드 핫 나잇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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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 전자랜드 4층 이벤트홀에 있었던 닌자가이덴2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캠페인걸들(닌자레이디) 포토타임과 개발자 인터뷰, 시연회, 추첨이 주요 행사였는데, 전 추첨에서는 그냥 물러나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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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정도되어서 도착하니 한창 다들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왠 남자분도 끼어서 찍낄래 "특별히 신청이라도 받아서 일반인도 같이 찍나?" 했는데, 사진 몇장 찍고보니 미디어 대상 포토타임이더군요. 그말듣고 "저분들 뭔가 있는분들이구나"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분들이 누군지는 차후 소개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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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는 다른사람이 하는걸 잠시 봤는데, 피가 엄청 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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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속 촬영중이길래 저도 다시 찰칵. 물론 미디어 포토라인 안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 찍어서 앵글이 영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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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7시반이 되니 정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분은 사회자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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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중이라는 팀닌자의 개발진 두분.
좌측은 오카모토 요시후루 라고 하시는분 같고, 우측은 이름이 앤드류 까지만 들렸습니다(^^;;)
우측분은 영어를 하실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일어가 유창하시더군요.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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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MS측에서도 한분 통역겸 해서 올라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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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한국어 인사로 말문을 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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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연을 해보이신 앤드류씨. 닌자가이덴2의 한국어 로컬라이징도 맡으셨다고 들었는데, 가볍게 한국어판을 손쉽게 플레이하시더군요^^;; (옵션에도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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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6챕터를 하시려다가 어둡다고 5챕터인 베니스 스테이지를 해보이시더군요. 무기교체나 이런저런 플레이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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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게임플레이를 보여주시고 마무리인사를 하시고 세분은 내려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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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내려가니 사회자 왈 "오늘의 주인공 닌자레이디~" (먼산)
이아래로 사진 쭉 갑니다. 대충 섞였으니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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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서로 칼싸움하는거, 칼문거, 재밌게 노는것들 다수하고, 흔들린거, 너무 밝은것 등은 뺐습니다. 전부 올리면 좀 아쉽..(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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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은 얘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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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놈 옆에 서있는데 뒤에서 키크다고 앉아달래서 앉았더니 머리가 뜨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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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끝나서 캠페인걸들은 뒤로 나갔는데, 그쪽에도 우르르 모여서 따로 사진들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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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하는데 또 여자분들 앞으로 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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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또 잠시 포토타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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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다가 본 배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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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많죠^^;;


이상입니다. 나름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난 시간이었네요^^;;



사진 : 원더바
작성 :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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