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심은 고기냄새를 잡기 위해서인지 레드와인을 쓴 소스를 뿌린 요리인데, 와인의 강한맛덕분에 고기가 냄새가 안나고 좋더군요. 쌉쌀한 맛도 나서 좋았습니다.
샐러드의 경우는 아삭아삭한게 좀 덜해서 아쉬웠습니다만, 드레싱이 괜찮더군요.
마지막은 커피나 녹차인데..... 다들 나갈때까지 커피를 저만 안주더군요. 분명 달라고 했는데 --;;
이상입니다.
촬영, 정리, 작성: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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